우클릭 금지, 당신은 네티즌을 신뢰하십니까?
가볍게 쓴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 링크가 되던지 그랬나 보네요. 약속한대로, 관련해서 글 하나 더 포스팅하고 […]
가볍게 쓴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 링크가 되던지 그랬나 보네요. 약속한대로, 관련해서 글 하나 더 포스팅하고 […]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몇자 적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이 “남의 글을 퍼왔으면서”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
작년에 조금 쓰다가 접었던 미투데이를, 며칠전부터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주된 용도는 메모장…이었는데, 쓰다보니 북마크가 되버리더군요. 아, 이 페이지 좋은데, 나중에
블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웹 1.0의 정체성을 벗지못한 블로거 행사”였다고나 할까요. 1명의 강사와 다수의 청중. 그렇다면 결과는 뻔하겠지…만, 다행히
미국 산디에고에서 3월초에 있었던 건강 기술 컨퍼런스(health-tech conference)에서 MS와 구글이 개인 건강 기록(personal health records, PHRs) 서비스에 참여한 것이 화제가
오늘 신촌 아이리버 매장에 가서 E100을 만져보고 왔습니다. 만져본 소감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가형 중에선 가장 예쁘다-라고 해도 될
단순한 것이 성공했다는 것도 놀라웠다. 우리가 만든 제품은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었다. 그냥 몇 개의 기능을 통합하고 정말 단순한 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셨을 것 같은데… 아이리버 E-100이 출시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조금 갑작스런 출시네요 🙂 보급형 올인원 플레이어-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