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없앤(없애려는) 6가지 기술들
「어느 앱등이 기자의 무리수」라는 글에 소개된 IGN의 기사 「Apple’s Technology Hit List – Six technologies Apple has or is actively […]
「어느 앱등이 기자의 무리수」라는 글에 소개된 IGN의 기사 「Apple’s Technology Hit List – Six technologies Apple has or is actively […]
2011-07-21 00:22:52 한시간전 맥북 에어가 기습 출시되었습니다. 이쯤 나올거라고 예상하고는 있었는데, 뭔 말도 없이 -_-; 갑자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네요.
애플 개발자 포럼인 WWDC 2011, 키노트 세션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년 애플사의 신제품이 발표되었기에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행사이지만, 이번에는
원모어띵!도 없었던, 좀 심심한 애플 미디어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발표의 최고 서프라이징은 스티브 잡스의 등장 -_- 정도겠네요. 아이패드2는 예상과 거의
예상보다 살짝 늦게, 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링크) 예전 맥북프로와 비교해 봤을때 달라진 점은 하드웨어 성능개선 + 썬더볼트 입력포트
애플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8년 7월 11일 개장한 이후,두달 동안 1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온
아이패드 차세대 버전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전례로 봤을때 이 정도 루머가 나오면 새로운 아이패드가 반드시 나오긴 나옵니다. –; 그래서 시중에
아이패드는 지름신의 사자입니다. 아이폰이 지름신의 가장 충실한 사제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보다 두배 더한 지름으로 항상 저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예를